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105A1 자주포 (문단 편집) == 전망 ==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105mm 자주포와 [[한화디펜스 120mm 자주박격포]] 둘 다 도입한다. 105mm 차륜형은 보병사단의 연대지원화포로 기존 K242 및 BV206(K-532) M30 박격포 탑재버전, 4.2인치 KM30 및 M30 박격포 전부, 105mm 견인포 일부를 대체하며 궤도식인 120mm 자주박격포의 경우 기계화사단 기갑여단 등 기계화된 부대에 배치하는 것으로 결정난 듯하다. 이후 보병연대의 4.2"는 없애지 않고 보병대대로 내려보낸다는 발표도 있었다. 2017년 6월 공개된 차기보병사단 계획에서 보병연대를 보병여단으로 개편하면서 연대본부 직할 전투지원중대에서 바뀐 보병여단 예하 [[포병대]][* 포병대장이 소령 보직이라는 것으로 보아 감편된 포병대대 수준일 듯하다.]에 105mm 차륜형을 배치하여 북한군의 연포군처럼 보병여단장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화력이 되고 [[106mm 무반동총]]은 퇴역시키고 4.2인치 박격포는 보병대대 강화차원 화력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거의 결정되었다.[* 이미 전방 사단들 중에선 최전방 대대에 4.2인치를 추진시켜놓고 작전통제까지 맡겨놨다. 최전방 대대일수록 여단 지원화력들을 최대한 빠르게 전개하려는 의도중 하나다.] 이후 2018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대량양산하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야전부대에 배치된 K105A1의 실사격 훈련영상이 국방뉴스에 올라왔다.[[https://youtu.be/L8OpjRyNnjQ|#]] || [[파일:윤석열 받들어총.mp4_000025133.gif|width=100%]] || || '''예포 사격 중인 풍익 곡사포''' || 2020년경부터 105mm 견인포를 대체하여 예포로 국가 행사에서 사용 중인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특히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등장하여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예포 발사를 담당하는 병사들의 절도있는 모습과 빠른 재장전/발사가 두드러진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훈을 통해 미군이 아닌 이상 무기의 양적 측면 역시 중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이에 따라 구형이기는 하나 충분한 분량의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풍익의 가치 역시 재고되었다. 특히 전투 유지력에 직결되는 포탄 수급 문제가 양측의 주요 과제로 존재하는 만큼 대량의 105mm탄 재고를 쌓아두고 있는 군의 방향성이 점차 맞아들어가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